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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age shows a transparent foldable phone shape located in the center and a desert spreading out like a wave while the wind passes through it at the back.
모래로 가득 찬 화면, 모래들이 점차 모여 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션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모래는 지구에서 물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자원입니다. 매년 많은 양의 모래가 사라지는 중이죠.
반면에 환경을 보호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래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OLED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캐리어 글라스(Carrier Glass)와 같은 폐유리를 유리섬유로 재활용합니다.
(protects against
floods/droughts)
(dissipates strong
wave impact)
삼성 디스플레이는 폐유리를 유리섬유로 재활용하여 다양한 산업군에 사용, 이로써 하와이의 와이키키해변 모래의 절반을 아낀다는 것을 하와이의 와이키키 해변 사진을 배경으로,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한 화면입니다.
재활용한 유리섬유는 모래의 대체 자원으로 사용됩니다. 특히 어선, 시멘트, 자동차 차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죠. 2016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재활용한 유리의 양은 약 100,000톤에 달합니다. 이는 와이키키 해변의 모래 절반을 보존한 것과 같죠. 고갈 위기 자원인 모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100K tons Glass
Recycle as glass fiber
OLED to Sand
Project
Equal to 80K tons
sand
Half the Sand of
Waikiki Beach
To make a ton of glass, 0.8 ton
of sands needed
앵무새 사진이 담긴 Conventional, Eco² OLED 그리고 Eco² OLED PLUS 디스플레이 3개가 순차적으로 나타나, Eco² OLED PLUS가 Eco² OLED 보다 1.6배 향상된 투과율 기술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높여주고 더 밝은 화면으로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비교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Eco² OLED Plus는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1.6배 향상된 투과율로 더 밝고 생생한 화질을 선사합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낮은 소비 전력으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늘려주죠. 이제 영화 한 편을 보더라도 더 리얼하게, 배터리 고민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Conventional
Transmittance
Rate
43%
Polarizer
(Plastic Layer)
OLED Panel
Transmittance
Rate
57%
(x 1.3)
OLED Panel
Transmittance
Rate
68%
(x 1.6)
OLED Panel
Eco² OLED PLUS에 새로운 유기 재료를 결합하여 기존 대비 절반 이하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삼성 디스플레이는 환경 친화적이라는 막대그래프를 사용하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득한 일상을 원하시나요? 혁신적인 유기 재료가 더해진 Eco² OLED Plus는 배터리 사용량을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52% 줄여줍니다. 절반이 넘는 양이죠. 배터리 사용 시간은 늘어나고, 과열 걱정은 줄어들고, 환경은 더욱 좋아집니다.
Energy Consumption@same brightness
초경박 유리(ULTRA THIN GLASS)를 제조하기 위해, 다른 유리는 화학물질이 뿌려진 후 얇게 가공을 하지만, 삼성 디스플레이의 UTG는 그렇지 않아 지구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다는 것을 사진과 그래픽으로 비교하여 표현한 장면입니다.
유리처럼 단단하지만, 필름처럼 유연한 UTG는 폴더블 OLED를 위한 삼성디스플레이만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기존 유리 제조 공정과 달리 유해 물질인 불산을 사용하지 않고도 더 얇은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내죠. 인류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입니다.
삼성 Foldable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접혀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펼쳐지며, 극고온 지역과 극저온 지역인 데쓰밸리, 헬싱키, 쿠웨이트, 모스코바 사진이 온도와 함께 순차적으로 보여지는 장면입니다.
영상 54℃의 데스밸리도 폴더블 OLED에겐 살기 좋은 곳이죠. 이미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150,000회의 폴딩 실험을 거뜬히 통과했으니까요. 1년 내내 쿠웨이트에 산다고 가정 시 약 4년 반을 사용해도 문제없는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물론 극한의 추위에도 끄떡없으니까, 전 세계 어디서든 마음껏 접고 펼치세요.
DEATH VALLEY
54c
HELSINKI
-17c
KUWAIT
53c
MOSCOW
-15c
UPC PLUSTM가 UPC 보다 1.4배 향상된 해상도를 보여주기 위한 화면으로 카메라가 숨겨져 있는 부분인 시계 숫자 부분을 확대하여 높아진 해상도를 픽셀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알고 봐도 놀랍습니다. 선명한 디스플레이 뒤에 카메라가 숨겨져 있다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UPC Plus는 기존 UPC 대비 1.4배 더 높아진 인지 해상도 덕분에 가독성도 월등히 높아졌죠. 이제 작은 글씨도 또렷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1.4x
Perceived Resolution
Improvement of Readability
삼성 디스플레이는 0.0005nits부터 1,200nits까지의 밝기를 나타낸다는 장점을 설명하기 위한 화면으로, 공연 사진 속의 가장 밝은 부분인 조명과 어두운 부분의 선명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밝은 곳은 눈부실 정도로 밝게, 어두운 곳은 극도로 어둡게. 그 어려운 걸 표현해 냅니다. 0.0005 nit부터 1200 nit의 밝기로 실제 눈으로 보는 듯한 화질을 완성하죠. 1,000,000:1의 명암비는 세상 거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Bright highlight
Dark detail
0.0005 nit
True black
1% box
1,200 nit
Peak brightness
More than
1,000,000 : 1
Contrast ratio